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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2년 9월 19일 (월), 오후 1:09

[뉴스1] '2m 이하서 추락사' 올해 8명…"안전부주의가 가장 큰 이유"

- 뉴스1, 2022-09-13


- 기사 전문 보기: '2m 이하서 추락사' 올해 8명…"안전부주의가 가장 큰 이유" (news1.kr)


- 주요 내용: 1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사업장과 공사현장 등에서 사다리 추락 사고로 19명이 사장했는데, 그중 2m 미만이 8건, 2~5m 8건, 5m 이상이 1건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낮은 높이에서 떨어져 생명을 싫는 사고는 대부분 안전 의식 부족 때문으로 고용당국은 분석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낮은 높이라 해도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 언제든 인명피해 사고가 발생해 중대재해법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며 안전부주의가 가장 큰 위험 요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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