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402 : 관리자 : 2022년 9월 13일 (화), 오전 10:01 |
[참가기업 소식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스마트안전' 선두 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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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사무국입니다. 2022 참가기업인 LG유플러스의 소식을 알립니다. LG유플러스의 U+스마트레이더를 2022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서 만나보세요! LG유플러스, '스마트안전' 선두 노린다LG유플러스는 9월 7일, U+스마트레이더 시연자리를 가졌다. U+스마트레이더는 낙상여부를 감지하고 관련 사고 발생시 알람을 송출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초기 대응을 가능케 하는 서비스다. U+스마트레이더는 노인보호시설이나 장애인 화장실 등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와 함께, 안전사고, 범죄를 예방을 수 있게 설계됐다. CCTV와는 달리 환경 영향을 적게 받고, 상대적으로 원거리 감지 또한 가능하다. 레이더 센서가 낙상, 쓰러짐, 위험 영역 진입 등 상황이 발생하면 이를 스캔으로 감지해 수집한 데이터를 노이즈 제거 후 이미지로 전환한다. 이후 AI알고리즘으로 이미지의 상태와 이상징후를 분석하고 클라우드 서버에 데이터를 전송한다. 관리자는 종합감지 현황판에서 안전 상태와 인원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U+스마트레이더를 활용해 사회취약계층의 생활안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공시설 안전까지 확보해 차세대 치안안전 플랫퐁 경쟁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서비스 상용화와 함께 지하철 8호선 공공화장실에 해당 서비스를 설치해 지하철 이용객의 낙상감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해당 기술을 일단 B2B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장 수요를 지켜보는 동시에 기술을 고도화하고 향후 데이터 패턴 분석을 활용해 평소와 다른 행동이나 움직임을 예상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할 예정이다. 탑데일리, 2022-09-12 기사 전문보기: LG유플러스, '스마트안전' 선두 노린다 (topdaily.kr) [LG유플러스 이전 기사 다시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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