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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9-05-20

고용부장관, 10대 건설업체 최고경영자와 간담회...
고용부장관, 10대 건설업체 최고경영자와 간담회...건설업 최고경영자, 건설현장에서 추락재해 추방 약속하다!
김범수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 고용노동부장관(사진 가운데)과 10대 건설사 최고경영자 안전경영선언식 단체사진 왼쪽부터 SK건설 임명문대표, 대우건설 김형 대표, 포스코건설 이영훈 대표, HDC현대산업개발 김대철 대표, 대림산업 박상신 대표, 삼성물산 이영호 대표, 고용노동부 이재갑 장관, 현대건설 박동욱 대표, GS건설 우무현 대표, 현대엔지니어링 김창학 대표,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 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 김영기 지청장, 고용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 박영만 국장(사진제공=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이재갑 장관은 5월 8일(수) 오전 10시 추락재해예방을 주제로 삼성물산㈜ 서울 개포시영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10대 건설업체 최고경영자와 함께, 전체 사망사고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건설분야에서 사고사망자 감축 등 재해예방 의지를 다짐하기 위하여 현장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지에스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에스케이건설㈜,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

  
▲ 삼성물산㈜ 서울 개포시영아파트 재건축 현장서 촬영한 단체사진

고용부관계자는, 건설현장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대규모 건설현장을 찾아 추락 사고예방 안전조치(발판(비계), 작업발판, 안전난간 등)와 개인 보호 장비를 착용했는지 등을 함께 점검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지난 해 산업재해 사고사망자는 전체 971명으로, 이중 건설분야 사망자가 50%(485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고, 건설분야에서 발생한 재해 중 추락으로 인한 사고가 가장 큰 비중(60%, 290명)을 차지하며, 지난 10년간의 추이도 답보상태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건설분야 사고사망자를 공사 규모(공사금액)로 분류할 경우에도 규모에 상관없이 추락사고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전체 건설현장에서 추락사고 방지가 시급한 과제임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재갑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획기적인 사고 사망자 감축을 위해 건설분야 추락 사고방지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우선, 공사금액, 안전경영역량, 행정대상, 사망자수 등을 고려하여 건설공사 규모에 따라 차등관리를 실시하기로 했다.
► (대규모 공사) 공사금액 120억 원 이상의 공사는 안전보건경영 역량을 갖추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자율적으로 관리하도록 하되, 대형사고가 발생할 경우 등에 대해서는 해당 건설사가 시공하는 전국의 현장을 대상으로 기획감독을 실시한다.
► (중소규모 공사) 3억 원 이상 120억 원 미만의 건설현장(7.3만개소)은 사망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역량을 이 곳에 집중하여 예방감독을 실시하며, 3억 원 미만의 공사는 건설현장 수가 많고(35만개소) 공사가 짧은 기간에 끝나는 점을 감안하여 민간재해예방기관 등을 통해 기술지도를 실시하되,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와 패트롤 순찰·감독을 함께할 예정이다.

  
▲ 공사규모별 현장관리 계획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추락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10대 건설업체 최고경영자들이 안전수칙 준수 등 자율관리 방안을 담은 '안전 경영 선언문'을 발표하는 자리도 가졌다.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은 "올해 건설분야에서 추락재해를 추방하여 적어도 100명 이상의 사고사망자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하며, 건설업체 최고경영자에게 "원·하청 구분 없이 현장인력의 안전을 살피면서 일선현장에서 직접 안전을 담당하는 분들에 대한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줄 것"을 부탁했다.



출처 : http://www.safety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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